"직접적인 사과와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바랍니다"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지난 1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가요대전에서 JYJ 김준수가 유료 투표에서 인기상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수상이 이뤄지지 않아 논란이 일었다.이에 박원순 시장이 상황으 파악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국 방문의 해 기념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이하 서가대) 신인상 사전 투표 결과 46.7%의 특표율로 1위를 차지했지만 시상식에 불참했다. 이날 서가대 측에서는 인기상 시상 자체를 진행순서에서 제외해 논란의 시발점이 됐다. 이에 한 누리꾼이 서가대 후원을 하고 있는 서울시의 박원순 시장 SNS에 총 47일간의 유료투표 후, 부당한 사유로 인기상 수상자를 섭외요청조차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직접적인 사과와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바랍니다 는 글을 남겼다. 박원순 시장은 상황파악 중입니다. 준수씨는 디셈버 공연에서 봤던 기억이 선합니다 고 대답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진행된 서가대에서 신인상 수상이 이뤄지지 않은 점에 대해 박원순 시장이 확인중에 있다고 밝혔다.[사진=박원순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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