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580만 달러) 1라운드
(이슈타임)박상진 기자=김시우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천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쳤다. 비제이 싱(피지)과 리키 반스, 모건 호프먼, 케빈 키스너, 브랜트 스네데커(이상 미국) 등 5명이 7언더파 63타로 공동 선두권을 형성한 가운데 김시우는 지난해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잭 존슨, 찰스 하월 3세(이상 미국)와 함께 공동 6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지난 시즌 2부 투어인 웹닷컴투어 상금 순위 상위권자 자격으로 2015-2016시즌 PGA 투어에 진출한 김시우는 이번 시즌에는 지난해 11월 OHL 마야코바 클래식 공동 17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등 11명이 5언더파 65타로 공동 9위에 몰려 있어 5·7언더파 사이에 무려 19명이 혼전을 벌이는 중이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6)가 4언더파 66타로 공동 20위, 2008년 이 대회 우승자 최경주(46·SK텔레콤)는 노승열(25·나이키골프) 등과 함께 3언더파 67타로 공동 32위에 올랐다. 잭 존슨과 이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지미 워커(미국)와 한 조로 경기한 최경주는 버디 5개를 기록했으나 보기도 2개가 나오는 바람에 첫날 중위권에서 숨을 골랐다. 선두와는 4타 차이라 남은 라운드에서 상위권 도약이 가능한 성적이다.
김시우(21·CJ오쇼핑)[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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