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2015 FIFA 발롱도르 수상 기념한 메시 팬 소행으로 추정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세계적인 축구스타 호날두의 동상이 낙서 테러를 당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고향 포르투갈 마데이라 푼샬에 건립된 동상의 등 부위에 메시의 이름과 등번호 10번이 페인트로 칠해졌다고 보도했다. 높이 3.4m에 달하는 이 호날두 동상은 지난 2014년 12월에 세워졌으며 FIFA 발롱도르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호날두 박물관 앞에 서 있다. 앞서 메시는 전날 열린 2015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라이벌인 호날두를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은 바 있다. 이에 메시의 팬이 호날두로부터 다시 FIFA 발롱도르 상을 되찾아온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러한 행동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직 누가 이러한 일을 저지른 건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페인트 낙서는 관리자들이 하루 만에 지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호날두의 여동생인 카티아 아베이로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런 일은 야만적인 행위"라고 비난했다. 그는 "서로 존중할 줄 모르고 함께 사는 법을 모르는 야만스러운 사람들과 같은 곳에 살고 있다는 점이 슬프다"고 개탄했다.
호날두 동상이 메시의 이름과 등 번호가 적히는 테러를 당했다.[사진=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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