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혐의로 제프 블라터 FIFA 회장과 함께 8년 자격 정지 처분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제프 블라터 FIFA 회장과 함께 부패 혐의로 자격 정지 처분을 당한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이 FIFA 회장 선거에서 중도 하차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플라티니 회장은 "시간도 촉박하고 출마 자격도 없어 다음 달 26일 있을 FIFA 회장 선거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1일 FIFA 윤리위원회는 부패 스캔들의 핵심인 제프 블라터 FIFA 회장과 플라티니 회장에게 지위 남용의 책임을 물어 각각 8년간 자격 정지처분을 내렸다. 플라티니 회장은 지난 2011년 블라터 회장에게서 FIFA 자금 200만 스위스 프랑(약 23억6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이 금액이 1999~2002년 FIFA 회장 자문으로 활동한 데 따른 보수로, 블라터의 승인을 거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FIFA 윤리위원회의 합법성과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는 물론 민사 소송도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 회장이 FIFA 회장 선거 후보에서 사퇴했다.[사진=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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