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직업, 자동차 ·저택 등에 대해 말하지만 그게 삶의 전부는 아니다"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세계적인 축구선수 호날두가 은퇴후 축구를 접고 의류사업에 뛰어들 것이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스페인 언론 엘문도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앞으로 5년 또는 10년 내에 은퇴하겠지만 구단주가 될 생각은 없다 고 말했다. 이어 은퇴 후에는 27세때 시작한 의류사업을 더 성장시키고 싶다 며 지금은 축구에 모든것을 희생하고 있지만 은퇴를 하고 나선 왕처럼 살고 싶다 고 밝혔다. 지난 2010년 호날두는 자신의 이름 첫글자 CR 과 등번호 7 을 딴 CR7 이라는 속옷 브랜드를 출시했다. 호날두는 가족에 대한 뜨거운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축구선수라는 내 직업, 자동차 저택 등 내 재산에 대해 말하지만 그게 삶의 전부는 아니다 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복싱 경기를 보러 가고 싶지만 지금은 그럴만한 여유와 시간이 없다 고 덧붙였다. 그는 10대 시절 대부분을 포르투갈 리스본,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같은 타지에서 생활했다. 어렸을 때부터 가족과 따로 살고 혼자 다림질을 하는 건 매우 힘든 일이었다 며 축구 선수로서의 애환도 털어놨다. 호날두는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과의 불화설에 따른 이적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파리생제르망(PSG)이 공식적으로 호날두 영입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그는 파리에서 살 계획은 없다. 아름다운 도시이기는 하나 그 이상의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고 강조했다.
호날두가 은퇴후 의류사업을 .[사진=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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