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에서 39년간 심판으로 활약한 조이 크로퍼드
(이슈타임)신원근 기자=미국프로농구(NBA)에서 39년간 심판으로 활약한 조이 크로퍼드(65)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3일(한국시간) "크로퍼드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심판 활동을 그만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1977년부터 NBA 심판으로 활동한 크로퍼드 심판은 최근 무릎 수술을 받아 현재는 쉬고 있으며 3월부터 다시 코트에 설 계획이다. 그는 플레이오프에서만 313경기에 심판을 봤고 챔피언결정전 50경기에 나오는 등 현역 심판 가운데 최다를 기록 중이다. 크로퍼드 심판은 "아직 열정은 갖고 있지만 단지 심판을 계속 보기 위해 심판을 하고 싶지는 않다"고 은퇴를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2014년 NBA로부터 골든 휘슬 어워드를 받은 크로퍼드 심판은 2007년 4월에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팀 덩컨을 퇴장시켜 NBA 사무국으로부터 잔여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기도 했다. 당시 덩컨은 크로퍼드 심판으로부터 테크니컬 반칙을 한 차례 지적받은 뒤 벤치에서 계속 웃었다는 이유로 두 번째 테크니컬 반칙을 지적받아 퇴장당했다. NBA 사무국에서는 이것이 심판의 권한을 남용한 것이라며 크로퍼드 심판에게 사후 징계를 내렸다.
프로농구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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