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016 EPL 20라운드 에버턴 원정전 출격 준비 중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오랜만에 골을 넣으며 주목을 받은 손흥민이 리그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오는 4일 오전 1시(한국시간) 손흥민은 영국 에버턴 구디슨 파크에서 열리는 2015-2016 EPL 20라운드 에버턴과의 원정전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5일 부상 복귀전 후 EPL에서 선발 기회를 잡지 못한 채 후반 조커로 출전하는 데 만족해야 했던 손흥민은 지난달 28일 열린 19라운드 왓퍼드전에서 오랜만에 골맛을 봤다. 지난해 9월 20일 크리스털팰리스전에서 EPL 첫골을 터뜨린 후 99일만에 터진 리그 2호, 시즌 4호골이었다. 후반 23분 교체투입된 손흥민은 무승부 기운이 감돌던 후반 44분 키어런 트리피어의 크로스를 오른발 힐킥으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손흥민은 이날 득점으로 여러 현지언론에서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히는 등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일각에서는 손흥민의 결승골이 오프사이드 상황에서 나왔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손흥민으로서는 2016년 첫 경기인 에버턴전에서 자신의 득점력을 확실히 보여야만 선발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는 상황이다.
최근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손흥민이 리그 2경기 연속골 도전에 나선다.[사진=indepe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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