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중국 허난TV에서 35부작으로 제작 되기도 해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아이유가 드라마 '달의 연인'에 출연 제의를 받아 검토 중이다. 28일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트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아이유가 현재 드라마 '달의 연인' 출연 제의를 받아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달의 연인'에서 주인공 역으로 9명의 황자로부터 사랑받는 역할을 제의 받았다. 한편 '달의 연인'은 지난 2011년 중국 허난TV에서 35부작으로 제작된 드라마로 '괜찮아, 사랑이야'를 연출한 김규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김성균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28일 로엔트리 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드라마 '달의 연인'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사진=아이유 SNS]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RELATED ARTICLES

국회
[2025년 송년사 - 화순군의회]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송년사
프레스뉴스 / 25.12.31

국회
[2025년 송년사 - 서천군의회]김경제 서천군의회 의장 송년사
프레스뉴스 / 25.12.31

국회
[2025년 송년사 - 울진군의회]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 송년사
프레스뉴스 / 25.12.31

국회
[2025년 송년사 - 단양군의회]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 송년사
프레스뉴스 / 25.12.31

문화
오세훈 시장, '2025 서울콘 크리에이티브포스 어워즈' 참석
프레스뉴스 / 25.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