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내가 25살이 되니까 기분이 묘하다"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아이돌 그룹 엑소 찬열이 24일 라디오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찬열은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내년이면 25살이다"라며 "누나가 25살이 됐을 때 꺽이는 나이라고 엄청 놀렸다"고 전했다. 이어 새해를 맞이해 25살이 되는 찬열은 "막상 내가 25살이 되니까 기분이 묘하다"며 "내가 많이 자랐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엑소는 지난 10일 겨울 스페셜 앨범 "싱포유"를 발매했다.
엑소 찬열이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25살이 되는 소감을 밝혔다.[사진=찬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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