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히말라야'에 출연 이후 차기작 정해지지 않은 상황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정우가 영화 '신과 함께'에 출연해 하정우와 만나게 된다. 21일 한 영화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정우가 영화 '신과 함께'에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정우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도 '출연 확정은 아니지만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것은 맞다'고 말했다. 정우는 현재 상영 중인 영화 '히말라야'에 출연 이후 차기작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영화 '신과함께'는 오는 2016년 3월 크랭크인 해 10개월여 촬영 기간을 거쳐 두편으로 만들 예정이다. 현재 '신과 함께'는 하정우가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주요 배역에 차태현, 주지훈, AOA 설현, 오달수 등이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화로 만들어 1부작 저승 편은 저승사자들과 저승에서 죄인의 변호를 맡는 차사들의 이야기. 2부에서는 차사들의 전생 스토리를 다룬다.
21일 영화관계자에 따르면 정우가 영화 '신과 함께'에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정우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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