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기도
(이슈타임)김현진 기자=황정음이 4살 연상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황정음의 연인이었던 김용준도 열애를 인정해 눈길을 모았다. 8일 김용준 측은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최근 연애를 시작했다.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용준과 일반 회사원인 여자친구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두 사람은 청계산으로 함께 등산을 하거나 서울의 한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등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또 측근의 말은 인용해 "멤버들에게도 소개했다. 주위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황정음에 이어 김용준도 열애를 인정하자 네티즌들은 "황정음 혼자 융단폭격 맞을까봐 같은날 기사 낸건가, 멋있네" "뭐야 맞불 작전인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8일 김용준은 4살 연하 일반인과 열애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용준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RELATED ARTICLES

국회
[2025년 송년사 - 화순군의회]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송년사
프레스뉴스 / 25.12.31

국회
[2025년 송년사 - 단양군의회]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 송년사
프레스뉴스 / 25.12.31

국회
[2025년 송년사 - 서천군의회]김경제 서천군의회 의장 송년사
프레스뉴스 / 25.12.31

국회
[2025년 송년사 - 울진군의회]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 송년사
프레스뉴스 / 25.12.31

문화
오세훈 시장, '2025 서울콘 크리에이티브포스 어워즈' 참석
프레스뉴스 / 25.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