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패배 후 심경 최초 고백 "진짜 X나 슬펐다"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12-08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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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먹을 수 있을 때까지 3~6개월 걸릴 것"
론다 로우지가 패배 후 처음으로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사진=bloodyelbow]

(이슈타임)박혜성 기자=격투기 선수 론다 로우지가 홀리 홈과의 경기 패배 후 처음으로 심경을 공개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론다 로우지는 스포츠 전문매체 ESPN와의 인터뷰에서 "진짜 X나 슬펐다"(really f*cking sad)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난달 호주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 홀리 홈에게 일방적으로 얻어 맞다가 KO패를 당한 바 있다.

지금까지 무패 행진을 이어오며 다른 선수들을 무시해오던 로우지는 첫 패배를 당한 충격으로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왔다.

특히 그는 홈에게 당한 하이킥으로 인해 입과 턱, 치아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로우지는 현재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사과를 먹을 수 있을 때까지 3개월에서 6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최근 "로우지와 홈의 재대결을 성사시키지 못한다면 나는 프로모터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까지 말하며 로우지의 재대결 성사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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