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보여줘야 할지 모르겠다" 걱정하는 모습도 보여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배우 문근영이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젼' 출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학동 한 카페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문근영은 팬들과 소통을 잘 한다며 ''마이 리틀 텔레비젼'에 출연해도 자신있다. 워낙 혼자 놀고 장난치는 것을 좋아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이내 '그러나 잘 하는게 없다. 무엇을 보여줘야 할지 모르겠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7일 오전 문근영은 드라마 '마을' 인터뷰서 '마리텔' 출연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사진=나무엑터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RELATED ARTICLES

국회
[2025년 송년사 - 화순군의회]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송년사
프레스뉴스 / 25.12.31

국회
[2025년 송년사 - 단양군의회]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 송년사
프레스뉴스 / 25.12.31

국회
[2025년 송년사 - 서천군의회]김경제 서천군의회 의장 송년사
프레스뉴스 / 25.12.31

국회
[2025년 송년사 - 울진군의회]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 송년사
프레스뉴스 / 25.12.31

문화
오세훈 시장, '2025 서울콘 크리에이티브포스 어워즈' 참석
프레스뉴스 / 25.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