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만큼 활약 못했지만 2%대 평균 시청률은 유지했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최근 7번째 시즌을 마무리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가 다음해 시즌8을 방송할 예정이다. 30일 일간스포츠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슈퍼스타K8의 방송 제작이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 관계자는 '1년 프로젝트인 '슈퍼스타K' 제작 확정이 빠른 시간 안에 결정해야 한다'면서 ''슈퍼스타K8'은 내년 방송을 목표로 제작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슈퍼스타K7'이 이전 만큼의 활약은 못했지만, 평균 시청률 2%는 꾸준하게 유지했다'면서 'CJ 측이 대내외적으로 맞물린 문제들로 인해 '슈퍼스타K' 시리즈를 없애기란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일 종영한 '슈퍼스타K7'은 저조한 시청률과 출연자 사전 섭외 폭로 사건, 끊이지 않는 악마의 편집 의혹 등으로 많은 논란을 낳은 바 있다.
슈퍼스타K8의 제작이 확정됐다. 사진은 최근 종영된 슈퍼스타K7 로고.[사진=Mnet 슈퍼스타K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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