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러 조경호와 격투기 시범 경기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연예계에서 싸움을 잘 하기로 유명한 전직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 출신의 배우 이동준이 현역 프로레슬러와 맞붙는다. 이동준은 오는 21일 격투기 선수 이효필의 은퇴식이 펼쳐지는 대회인 '이효필의 마지막 불꽃 with 김종왕-The LAST'에서 WWA 소속 프로레슬러 조경호와 격투기 시범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이동준은 1980년대 태권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태권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아시아 대회, 월드게임에서도 금메달을 휩쓴 태권도계의 전설이다. 이러한 과거 때문에 환갑을 앞둔 나이임에도 연예인 싸움 1위로 유명하다. 이동준과 겨룰 조경호는 한국 프로레슬링 WWA에 소속된 선수로, 최근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조경호는 '프로레슬링이 아닌 링 위는 처음 경험하지만 링 위는 나에게도 집 같은 곳'이라며 '새로운 도전이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한 '프로레슬러가 강하다 약하다라는 논쟁은 너무 구시대스럽다'면서 ''프로레슬러는 재미있다'에 포커스를 맞춰 즐거운 시합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은퇴식을 갖는 전 복싱선수이자 격투기 선수 이효필은 자신보다 16세 어린 현 WWA 세계 태그팀 챔피언 '마왕' 김종왕과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배우 이동준이 프로레슬러 조경호와 맞붙는다.[사진=조경호 페이스북, JTBC '닥터의 승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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