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다음 상대는 중국 출신 19살 신예 파이터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11-19 22: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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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cm·110kg, 킥복싱 대회 출신 선수
최홍만의 다음 경기 상대가 결정됐다.[사진=로드FC]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이종 격투기 선수 최홍만의 다음 대전 상대가 결정됐다.

지난 18일 로드 FC는 다음달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ROAD FC 027 IN CHINA'의 대진표를 공개했다.

공개된 대진표에 따르면 최홍만은 제 7경기 무제한급 토너먼트에서 중국 출신의 루오췐차오와 격돌한다.

루오췐차오는 올해 19살 밖에 되지 않은 신예 선수다.

하지만 키 193cm, 몸무게 110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추고 있으며, 킥복싱 대회 출전 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킥복싱을 베이스로 한 만큼 난타전을 즐기는 스타일이며, 리치를 활용한 펀치와 미들킥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한편 최홍만은 지난 7월 가진 6년만의 복귀전에서 경기 시작 1분 27초 만에 KO패를 당했고, 최근에는 사기혐의 등으로 검찰조사까지 받는 등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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