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석아름, 연극 '러브스토리'에서 열연 펼칠 예정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11-19 17: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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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공연서 여주인공 '순애' 젊은 시절 배역 맡아
신인배우 석아름이 연극 '러브스토리'의 앵콜 공연에 출연한다.[사진=사라 엔터테인먼트]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신인배우 석아름이 연극 '러브스토리' 앵콜공연에 합류한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고 감동을 선사한 연극 '러브스토리' 앵콜공연에 신인배우 석아름이 합류한다.'

영화 '노트북'을 모티브로 한 연극 '러브스토리(작'연출 김경미)'는 국내 정서에 맞게 재창작 돼 올해로 3년차 앙코르를 이어가는 등 큰 인기를 누린작품이다.

이 연극에서 석아름은 무대와 방송을 꾸준히 넘나들며 빼어난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김민정(67) '순애'의 어렸을 적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

지난해 MBC드라마넷 '태양의도시'로 데뷔한 석아름은 웹드라마 '미스하이애나'와 각종 뮤직비디오, CF 촬영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최근에는 버스킹 밴드 '일단은 준석이들'의 '말하지 않아도'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다음해 1월 크랭크인하는 영화 '소풍'에 주조연급으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석아름은 '연극 '러브스토리'에 합류해 한인수 선배님, 김민정 선배님 등 대 선배님들과 한 무대에 설 수 있어 큰 영광이다'라며 '극중 여주인공인 순애역을 잘 소화해 관객들이 어릴적 순애 석아름과 중년의 순애 김민정 선배님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연극 러브스토리를 발판으로 연기의 틀을 다져, 향후 연극, 드라마, 영화 등 장르 불문하고 다양한 모습을 대중에게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한편 연극 '러브스토리'는 지난 2013년 4월 초연 당시 '노인성 치매'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오늘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반영해 관객과 평단에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13년만에 무대로 돌아온 탤런트 한인수와 김민정 두 중견 탤런트가 합류해 화제가 된 연극으로 극의 중량감과 완성도를 높였다.

러브스토리의 앵콜 공연은 다음달 4일부터 한달 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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