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UFC '옥타곤 걸' 밭탁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11-19 13:17: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UFC 서울 대회 등장 예정
유승옥이 UFC 옥타곤 걸로 발탁됐다.[사진=UFC]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모델 유승옥이 UFC의 옥타곤 걸로 선정됐다.

19일 UFC는 "유승옥이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UFC FIGHT NIGHT SEOUL)"에서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함께 옥타곤 걸로 케이지 위를 누빈다"고 밝혔다.

"옥타곤 걸"은 복싱의 "라운드 걸"과 같이 8각형의 UFC 대회 링 "옥타곤"에서 경기 중간 라운드 회수를 알려주는 역할과 대회 홍보를 담당하는 모델을 의미한다.

아리아니 셀레스티, 브리트니 팔머, 바네사 핸슨, 크리스 블레어, 칼리 베이커, 카밀라 올리베이라, 카힐 블룬델, 크리스티 피어슨 등 각 대륙을 대표하는 미녀들이 "옥타곤 걸"로 활동 중이다.

유승옥의 한국인 옥타곤 걸 선정은 강예빈, 이수정에 이은 세 번째다. 그러나 우리나라 관계사의 추천을 통해서가 아닌, 오디션을 거쳐 UFC 본사에서 직접 발탁한 경우는 유승옥이 처음이다.

유승옥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UFC 옥타곤 걸이 되어 기쁨이 더 크다"며 "종합격투기는 신체적 강인함의 극한을 추구하는 스포츠인 만큼, 단순히 섹시한 이미지를 넘어 건강한 섹시미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UFC 관계자 또한 "이번 한국 옥타곤걸 선발이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에 더 큰 기대감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승옥은 2014 머슬마니아모델부문 2위, 2014 피트니스아메리카위켄드인라스베가스 세계대회 광고모델 부분 "톱5"에 선정 되는 등 실력을 인정받은 모델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