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미디어 '버즈-달샤벳'콘서트, 악천우에도 성황리에 공연 마쳐

김담희 / 기사승인 : 2015-11-16 13: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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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남자를 몰라’에 맞춰 떼창으로 따라 부르기도 해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지난 13일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JTN미디어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는 독보적인 밴드그룹 버즈와 상큼한 걸그룹 달샤벳이 참여해 공연을 함께했다.
지난 13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JTN콘서트에서 달샤벳이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사진=박혜성 기자]


댤샤벳이 먼저 등장해 B.B.B(Big Baby Baby)를 부르며 관객들에게 인사해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달샤벳은 JOKER , Hit you , 내 다리를 봐 등 8곡의 노래로 무대를 꾸몄다.

대세 걸그룹답게 댤샤벳이 등장하자 남자관객들의 주체할 수 없는 환호가 곳곳에서 터져나오기도 했다.

달샤벳은 무대 아래에서 날이 추워 걱정했는데 무대 위로 올라오니 너무 덥다 며 공연장을 찾아주신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졌음 좋겠다 고 마음을 전했다.

또 달샤벳 수빈은 이날 JTN으로 삼행시를 준비 했다며, Just do it, 지금 당장 하세요 , That s my life, 그건 제 인생이니까요 Next music is 라며 센스있는 곡 소개를 하기도 했다.
달샤벳이 JTN콘서트 무대에 올라선 소감을 전하고 있다.[사진=박혜성 기자]


달샤벳 멤버 세리의 부모님이 함께 자리한 이날 콘서트에서는 20~30대 뿐만아니라 가족단위의 관객들도 많이 찾아 연말연시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달샤벳의 무대가 끝나고 이어진 버즈의 무대에서는 나무 라는 노래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버즈가 등장하자 관객들은 큰 환호성으로 화답했다.

버즈의 민경훈은 트레인 , 그림자 , 스타 등의 노래를 선보이며 버즈의 색깔이 담긴 노래를 들려주고 싶었다 며 앨범에 수록되어있는 곡들을 소개했다.
버즈는 이날 나무 라는 노래로 관객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사진=박혜성 기자]


버즈는 8년만의 여름 노래의 후렴구를 미리 소개하고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들어,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해 공연의 흥을 한껏 돋궜다.

노래를 설명하는 도중 한 남팬이 형 너무 멋있어요 라고 큰 소리로 외치자 민경훈은 감사하다 며 쑥쓰럽게 웃어보이기도 했다.

이어 히든싱어에서 탈락으로 실추된 이미지를 다시 회복하게 해줬다는 남자를 몰라 무대를 선보일 때는 관객들의 떼창이 이어져 국민 밴드의 저력을 뽐내기도 했다.
비가 오는 악조건 속에서도 이날 JTN콘서트는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사진=박혜성 기자]


한 관객은 어렸을적 우상이었던 버즈의 노래를 이렇게 실제로 듣게 되다니 너무 감격스럽다 며 달샤벳도 실제로 보니 너무 예쁘고 노래도 잘 부르는 것 같아 좋았다 고 말했다.

이날 JTN콘서트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1만명이 넘는 관객이 동원돼 올림픽 체조 경기장의 자리를 채웠다.

공연 관계자측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관객들이 찾아와 성황리에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 면서 버즈와 달샤벳이 가지고 있는 열정과 관객들의 에너지가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내 손에 꼽을 듯한 공연을 만들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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