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자격정지 징계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신경쇠약 증세 보여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부패 혐의로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스트레스 때문에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들은 블라터의 대변인 클라우스 스토이커의 말을 인용해 블라터 회장이 현재 입원 중이며 오는 16일까지는 병원에 머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라터 회장은 자격정지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가벼운 신경쇠약 증세를 보여 입원 했다. 스토이커는 "(블라터 회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면서 "블라터가 부패 혐의로 자신에게 자격정지 처분을 내린 FIFA 윤리위와의 싸움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블라터는 209개 회원국이 회장으로 선출한 자신을 FIFA 윤리위가 몰아낼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블라터 회장은 지난달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에게 대가성이 의심되는 200만 스위스프랑(약 24억원)을 건넨 혐의 등으로 90일간의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제프 블라터 FIFA 회장이 스트레스 때문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news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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