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많이 반성했다"며 선처 호소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마약 매수 및 투약 혐의로 구속된 탤런트 김성민의 항소심 공판이 열렸다. 10일 수원지방법원은 이종우 판사 심리로 김성민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 항소심 공판을 진행했다. 앞서 김성민은 지난 2008년에도 필리핀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해 투약하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2011년 항소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그러나 그는 지난 3월 26일 또 다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을 저질러 구속 됐다. 이에 검찰은 '김성민이 집행유예 기간에도 동일한 범죄를 저질러 죄질이 불량하다'며 징역 2년에 추징금 170만원을 구형했다. 하지만 지난 9월 진행된 결심 공판에서 김성민은 징역 10월, 추징금 170만원을 선고 받았고 이에 검찰은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이날 김성민의 법률 대리인은 '김성민이 수사과정부터 범행을 모두 자백하고 본인이 투약하기 위해 소량의 마약만을 투약했다'고 변호했다. 또한 그는 '피고인이 공인이기에 엄중한 처벌이 내려져야 하는 것도 사실이나, 피고인 개인의 사생활이 지나치게 노출되는 점과 이로 인한 정신적인 피해를 감수해야 함을 참작해 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그는 '김성민이 이미 8개월 간의 수감 생활을 통해 반성을 했으며, 가족을 비롯한 수많은 지인들이 피고인을 돕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본인의 의지도 확고해 재범의 확률이 낮다'며 원심의 판결을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김성민의 선고 공판은 다음달 11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마약 매수, 투약 혐의로 구속된 탤런트 김성민에 대한 항소심 공판이 열렸다.[사진=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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