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하차, 엄태웅 "모든 순간이 소중했다"

박사임 / 기사승인 : 2015-11-09 13: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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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씨 딸 엄지온 양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됐다.
"지온이 잊지 마세요"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됐다.[사진제공=방송캡쳐]

(이슈타임)김미은 기자=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배우 엄태웅(41) 씨와 딸 엄지온(3)"이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됐다.

지난 8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엄태웅과 엄지온 부녀가 "어린이집을 찾아간 장면이 방영됐다.

이날 엄태웅은 "앞으로 딸을 어린이집에 맡길 생각이다"라고 했다." 또 그는""아빠가 어딨는지 안 찾는 딸을 보니 곧 딸에게도 새로운 세상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태웅 가족은"반려견 새봄이에 출산을 축하하는 파티를 열렸으며 새봄이가 낳은 강아지 이름을 지어주며 행복해 했다.

"엄태웅은"지난 10개월 간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영상 장면을 봤다. 엄태웅은 영상을 보며 감동에 눈물을 흘렸다."그는 "딸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소중했다"며 마지막 방송 소감을 인상 깊게 남겼다.

한편, 엄태웅 부녀는 지난 1월 처음 합류해 10개월 동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으며 방송 초반 엄 씨는 아이가 밥을 먹는 모습을 바라보다 눈물을 글썽거려 "울보 아빠"라는 별명을 얻었다. 엄 양은 귀여운 외모와 순한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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