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이말년, "억대연봉 받는다, 초창기엔 처참해"

김담희 / 기사승인 : 2015-11-08 23: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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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다른 웹툰작가와 급여 맞춰달라 했다가 거절 당해
8일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에 웹툰 작가 이말년이 출연해 연봉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사진=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캡쳐]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인기 웹툰작가 이말년이 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해 수입에 대해 솔직히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8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5에 이말년이 출연해 자신의 연봉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말년은 연봉에 대해 '연봉은 그때 그때 다르다. 왜냐하면 본편 연재하는 게 있고 외주하는 게 그때그때 다르기 때문에 연마다 다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보통 억댄데 초반 억이다. 이렇게 번 지는 얼마 안 됐다. 원랜 처참했다'고 조심스레 연봉을 공개한 뒤 '맨 처음 야후에서 연재할 땐 월 40만원인가 50만원을 받았다. 근데 다른 작가님들은 6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60만원으로 맞춰 달라고 했다. 같은 지면에 연재하고 동료 작가들이기 때문에 맞춰달라고 한 건데 안 된다더라. 딱히 그 이유는 설명을 안 해줬는데 왠지 알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

현재 이말년은 '웹툰계의 전설'이라고 불릴 만큼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하고 있는 화제의 웹툰 작가로, 이말년이 연재한 '이말년 씨리즈'는 짧고 강렬한 특유의 개그 코드가 잘 드러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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