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남편, 첫 공판서 "만취해 심신 미약 상태 주장"

박사임 / 기사승인 : 2015-11-06 11: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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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모씨에 대한 성추행은 인정하나, 만취상태 즉 심신미약상태였다"
이경실 남편이 성추행을 인정했으며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사진=TV조선 방송캡쳐]

(이슈타임)김대일 기자=개그우먼 이경실의 남편이 성추행 혐의를 인정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경실 소속사 측이 사실을 확인 중인것으로 전해졌다.

6일 이경실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한 매체 보도를 통해 "潁?통해 정확히 사실을 확인한 후 입장을 전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5일 지인의 아내 김씨를 차 안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한, 이경실의 남편 최씨가 이날 열린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 씨는 김 모씨에 대한 성추행은 인정하나, 만취상태 즉 심신 미약 태였다 고 주장했다.

피해자측 변호사는 최 씨가 공소사실과 검사가 제출한 모든 증거에 대해서도 모두 동의했다 며 최씨가 혐의를 인정했기에 블랙박스 삭제 등의 쟁점은 의미가 없다 고 설명했다.

한편 경실의 남편 최씨는 지인의 아내인 김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기소 직후 최씨는 혐의를 부인했고 이후 이경실은 스포츠조선과의 단독인터뷰 및 소속사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남편의 결백을 믿는다 며 남편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을 드러내기도 했으며 최씨의 2차 공판은 다음 달 17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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