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감량 수술 성공 기념 친필 싸인 유니폼 전달해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호날두가 최근 자신의 특별한 팬에게 선물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멕시코 매체 밀레니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세계에서 최고 과체중인 팬에게 자신의 사인이 들어간 유니폼을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의 선물을 받은 팬은 안드레스 모레노라는 이름의 남성으로, 몸무게가 무려 435kg에 달하는 세계 최고 과체중으로 알려졌다. 모레노는 너무 많이 나가는 몸무게 탓에 생명을 유지하기 힘들어 수술을 통해 체중 감량을 하고 있다. 이에 첫 수술을 무사히 마친 모레노에게 호날두가 자신의 유니폼을 선물한 것이다. 호날두의 유니폼을 받은 모레노는 "크리스마스 전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모레노는 첫 수술을 무사히 마쳐 체중이 355kg까지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가 세계 최고 과체중인 팬에게 친필 싸인이 담긴 유니폼을 선물했다.[사진=FOX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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