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전 여자친구 최씨, 16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4차 준비기일 진행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10-30 17: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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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 측 변호인 "아이 잘 크고 있다"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사이의 16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관련 4차 변론준비가 진행됐다.[사진=김현중 공식 홈페이지]

(이슈타임)박혜성 기자=김현중과 그의 전 여자친구 최모씨와의 16억원대 손해배상청구소송 관련 4차 변론준비기일이 열렸다.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제25민사부 심리로 최 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 4차 변론준비가 비공개로 진행됐다.

최 씨의 법률대리인 선종문 변호사는 이날 법정에 들어서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최 씨는 출산 후 잘 지내고 있다. 아이도 잘 크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선 변호사는 김현중 측 변호사에게 아이의 사진을 보여주기도 했다. 다만 이날 함께 동행한 김현중의 아버지는 사진을 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 씨는 지난해 8월 김현중을 폭행치사 및 상해 혐의로 고소한 뒤 김현중의 사과를 받고 소를 취하했다. 그러나 지난 2월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해 친자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후 최 씨는 지난 4월 김현중을 상대로 첫 번째 임신의 유산으로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며 16억 원에 이르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고, 9월 초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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