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손승연, 신해철 헌정무대 '뭉클'…"가수도, 관객도 울었다"

권이상 / 기사승인 : 2015-10-25 11: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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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신 씨의 대표곡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열창
가수 손승연(22) 씨가 신 씨의 대표곡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를 열창했다.[사진=네이버 TV캐스트, KBS 불후의 명곡]


(이슈타임)권이상 기자=무대는 끝내 눈물바다가 됐다. 가수도 울고, 관객도 울었다.'">끝끝내 터지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24일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고 신해철 씨 특집으로 꾸며졌다. 신 씨가 생전 남긴 '명곡'들을 돌아보고 새롭게 불러보는 시간이었다.'

이날 가수 손승연(22) 씨가 신 씨의 대표곡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를 열창했다. 아이들과 성인으로 구성된 합창단 20명이 손 씨의 무대를 뒷받침했다.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는 신 씨가 1989년 활동했던 그룹 '무한궤도' 1집 타이틀곡이다.'

손 씨는 신 씨와 또 다른 자신만의 감성으로 노래를 훌륭하게 소화했다. 노래 후반부 무렵, 손 씨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는듯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이 무대를 지켜보던 신 씨의 아이들과 부인 윤원희(38) 씨도 연신 눈물을 훔쳤다.'

신 씨의 딸은 윤 씨가 울자 가볍게 윤 씨의 손등을 쓰다듬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줬다.'

함께 출연한 가수들뿐 아니라 관객들도 손 씨의 무대를 보며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가수 정재형(45) 씨는 눈물을 글썽거렸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시대를 주름잡았던 '전설'적 가수들의 명곡을 새롭게 바꿔 부르는 KBS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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