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가듯 건넨 말에도 신경써준 찬미에 대한 고마움 표해
(이슈타임)김현진 기자=걸그룹 AOA멤버 찬미가 일본 악수회에서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팬에게 수화로 화답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AOA 일본팬인 A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악수회에 다녀온 후기를 올린 것이 뒤늦게 국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이 팬은 두차례 AOA의 일본 악수회에 참석해 멤버 찬미와의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A씨는 "오늘 AOA의 오사카 악수회에서 기쁜 일이 있었다"며 "찬미와 두 번 악수를 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첫 번째 악수를 할 때 나는 청각장애가 있어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얘기했다"면서 "이후 두 번째 악수회 때 만났을 때 찬미가 내게 인사를 한 뒤 수화로 "예뻐요"라고 말해줬다"고 전했다. 찬미의 생각지도 못했던 배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생각나지 않았다며 지나치듯 건넨말에도 세심하게 신경써준 찬미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찬미 대단하네" "저 일본 팬 부럽다" "진짜 나라도 감동했을 듯"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AOA는 지난 14일 일본 첫 번째 정규앨범 "에이스 오브 엔젤스(Ace of Angels)"를 발매해 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7일 AOA 일본팬이 악수회에서 찬미와의 일화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찬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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