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검은사제들' 800만돌파 파격 공약 "사제복 입고 명동 활보할것"

김담희 / 기사승인 : 2015-10-16 2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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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검은 사제들'은 오는 11월 5일 개봉 예정
16일 오후 진행된 네이버 영화 '무비토크'에서 강동원이 영화 '검은 사제들' 800만 돌파시 사제복을 입고 명동을 활보할 것이라고 공약했다.[사진=네이버 영화 '무비토크' 캡쳐]


(이슈타임)김현진 기자=강동원이 최근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검은 사제들'이 800만 돌파를 하면 사제복을 입고 명동을 활보할 것이라는 공약은 내걸었다.

16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영화를 통해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검은 사제들' 무비토크 라이브가 진행됐다.

극중 김신부(김윤석 분)를 돕는 미션을 받지만 의구심을 버리지 못하는 최부제역을 연기한 강동원은 영화 '검은 사제들'의 800만 돌파 흥행 공약에 '영화 속에서도 나오는데 만약 800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사제복을 입고 다시 한번 명동을 활보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김윤석은 '내가 사제복을 입은 모습은 보고 싶지 않을 것'이라며 '나는 그 옆에서 돈돈(돼지)이를 안고 있겠다'고 했고 의문의 증상을 겪는 소녀역을 맡은 박소담은 '강동원 선배와 찬송가를 부르겠다'고 선언했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영화 '검은 사제들'은 오는 11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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