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준수 오디오 티저 공개, 6년만의 무대에 눈물 보여

김담희 / 기사승인 : 2015-10-16 23: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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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면서'로 하겠다. '못 하면서'는 슬프니까"
준수의 새 앨범 오디오 티저가 공개 되면서 지난 4월 30일 준수가 EBS 공감 무대에 올라 눈물을 보인것에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사진=EBS '공감' 캡쳐]


(이슈타임)김현진 기자=XIA준수의 새 앨범 오디오 티저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6년만의 무대에 벅찬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던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준수는 지난 4월 30일 방송된 EBS '스페이스공감'에서 '여기 계신 분들은 많이 아시겠지만, 사실 내가 6년 방송활동을 안 하면서, '안 하면서'로 하겠다. '못 하면서'는 슬프니까'라고 말해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했다.

이어 '일부러 방송을 안 하면서 정말 뮤지컬 배우로서 여러 작품을 해왔고, 거의 뭐 신인상 다 받고, 인기상을 휩쓸다시피 했다'며 뮤지컬을 하게된 계기에 대해 말을 꺼냈다.

또한 그는 '황금별'이라는 곡을 소개하며 '맨 처음에 '모차르트'라는 뮤지컬을 선택하게 된 곡이다. 이 곡의 가삿말을 듣고 여러 가지 심경적으로 힘든 상태였는데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사랑은 구속하지 않는 것, 자유롭게 놓아주는 것, 사랑은 눈물 그것이 사랑이다. 이 가사가 내가 세상이 되고, 그 때 나에 대해 대중의 시선, 기자들이 쓴 글에 반박하고 싶었던 내 마음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XIA준수는 마지막 앙코르 곡인 '오르막길'을 부르기 전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선 심정을 밝혔다.

그는 '버티다 보니 오늘날 이 자리까지 서게 됐다. 참 힘들다. 이 방송 무대에 선다는 게 힘들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왜 이렇게 힘든지는 모르겠는데 그래서 너무나 오늘은 나에게도 잊을 수 없는 시간일 것 같고, 오늘날, 이 무대에 서기까지 같이 여러분과 같이 함께 걸어왔던 길을 부르겠다'고 말하며 '오르막길'을 불렀다.'
'
하지만 노래를 시작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가사에 몰입한 듯 울먹이며 잠시 노래를 중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앨범 발매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XIA준수의 새 앨범은 오는 19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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