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이 돌보던 고양이로 추측돼
(이슈타임)김대일 기자=지난 14일 한 매체에 보도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경기도 용인 캣맘 벽돌 사망사건 시뮬레이션 실험을 한 가운데 캣맘 사고현장에 고양이들이 나타났다. 이날 점박이 고양이들이 사건 현장 근처 화단에 놓인 고양이 먹이를 먹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 공개됐다. 이 고양이들은 피해자들이 돌보던 고양이다. 지난 8일 용인 수지구의 한 아파트에서 박모(55 여) 씨가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함께 있던 박모(29 여) 씨도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며칠째 수사를 이어가고 있으나 아직 범인은 잡히지 않았다.
캣맘 사고 현장에 고양이들이 먹이를 찾으러 나타났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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