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지진희 "연기지만 '불륜' 아들보기 부끄러워"

김담희 / 기사승인 : 2015-10-14 09: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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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의 이야기야. 너는 크면 이해할 거야"
13일 배우 지진희가 영화 개봉을 앞두고 '택시'에 출연해 불륜연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사진=tvN '택시' 캡쳐]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배우 지진희가 '택시'에 출연해 과거 드라마에서 '불륜연기 할때 아들 보기 부끄러웠다'고 말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개봉을 앞둔 두 주연배우 지진희와 김성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진희는 '아들이 내 드라마를 보고 '아빠, 나빠'라고 하더라. 나는 거기에 '아빠들의 이야기야. 너는 크면 이해할 거야'라고 했다'며 말을 꺼냈다.

이에 MC 이영자는 '그래서 배우 황정민도 이제 나쁜 연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 자녀 때문에'라고 덧붙였다.

한편 네티즌들은 '지진희 결혼했었어?' '아들이 있다니 대박' '나는 왜 아직 총각이라고 생각했지?'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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