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방송서 '세월호 추모' 스카프 착용

김담희 / 기사승인 : 2015-10-13 10: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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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 때 사망한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자는 의미 담겨있어
지난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정준하가 세월호 추모 스카프를 메고 나와 눈길을 모았다.[사진=MBC '무한도전' 캡쳐]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정준하가 방송에서 '세월호 추모' 스카프를 착용하고 촬영에 임한 모습이 포착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바보전쟁: 순수의 시대'에서 정준하는 세월호 추모를 위해 제작된 스카프를 두르고 나왔다.

이 스카프는 '304 위로 스카프'로 영남대 최호선 심리학과 외래 교수가 제작해 세월호 사건 때 사망한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교수의 페이스북에는 지난 10일 '무한도전, 정준하씨 태호PD 고마워요'라며 '오늘은 아주 대놓고(스카프를 착용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씨가 착용한 스카프의 세월호 추모 마크는 더 또렷이 노출됐다.

최교수는 해당 게시물 댓들에 '몇 분 유가족들의 메세지를 받았다. (유가족의) 아이들이 무한도전 좋아했다고 연락해 왔다'고 전했다.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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