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사주에 마흔여섯에 결혼하라 했다"

김담희 / 기사승인 : 2015-10-08 13: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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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일찍 하고 싶었는데, 사주 결과 충격적이었다"
8일 오전 박경림의 토크콘서트에 하정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사진=하정우 SNS]


(이슈타임)김현진 기자=하정우가 이화여대에서 열린 박경림 토크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사주에 마흔여섯에 결혼하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박경림의 토크콘서트 "여자의 사생활 시즌2 -잘나가는 여자들"에 하정우가 게스트로 참석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날 토크콘서트 관객들은 하정우에게 "결혼 계획"을 물었다. 이에 대해 하정우는 "결혼을 일찍 하고 싶었다. 최근 아버지가 나와 상의 없이 내 사주를 보러갔다. 내가 마흔여섯에 결혼을 해야한다고 하더라. 충격적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객석에서는 "기다리겠다"는 반응이 터져나왔다.

한편 "잘 나가는 여자들"은 매일 밤 가출을 꿈꾸고 매일 아침 가출에 실패하는 그녀들의 속사정을 낱낱이 파헤쳐주는 토크콘서트로 10월7일부터 11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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