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현도, 동거 중인 15살 연하 여자친구와 다음 해 결혼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10-06 10:51: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최근 이사해 알콩달콩한 생활 하고 있다"
래퍼 이현도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한국 힙합의 전설 이현도가 다음 해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일간스포츠는 다수의 가요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현도(44)가 열애 중인 여자친구와 다음 해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현도의 예비 신부는 올해 29살인 1987년생 일반인으로, 이현도와는 15살 나이 차이가 난다.

가요계 관계자는 "동거 중이었던 두 사람은 최근 용산으로 이사해 본격적으로 알콩달콩한 생활을 하고 있다"며 "두 사람은 결혼식 대신 혼인신고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도의 소속사 측 역시 "현재 용산에서 함께 살고 있으며 결혼은 내년을 넘기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혼전임신설에 대해서는 "아이 소식은 아직이다. 기쁜 소식인 만큼 아이가 생기면 먼저 알리겠다"고 부인했다.

이와 관련해 이현도는 지난 4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4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현도는 1993년 듀스 1집 앨범 "Deux"로 데뷔해 힙합계에 한 획을 그은 거장, "사자후", "친구에게", "적의", "삐에로" 등 무수히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최근에는 Mnet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등에 출연하며 후배 래퍼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