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제대로 악셀이 있는 느낌"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일본 대표 피겨 선수 아사다 마오가 최근 연습 중에 '트리플 악셀'을 완벽하게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들은 복귀전을 치르는 아사다 마오(25)가 공식 연습에서 트리플 악셀을 완벽하게 성공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3일 열리는'재팬 오픈'에서 약 1년 만의 복귀전을 앞두고 있는 아사다 마오는 전날 공식 연습에 참여했다. 일본 매체들은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트리플 악셀(3회전 반 점프)을 3번 뛰어 3번 모두 완벽하게 착지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아사다 마오는 언론 인터뷰에서 '1년간 쉬었지만 지금의 상태, 마음은 항상 경기 전날과 변함이 없다'며 '링크 감각도 변하지 않았고 스케이팅도 생각보다 좋았다'고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이날 연습한 트리플 악셀에 대해서 '내 안에 제대로 악셀이 있는 느낌'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재팬 오픈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인 대회는 아니며 일본과 북미, 유럽 3팀이 프리스케이팅만으로 대결하는 이벤트성 대회다. '
아사다 마오가 연습 도중 트리플 악셀을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Japan Daily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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