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원하는 음료수가 아닌데요?"
(이슈타임)김대일 기자=호주 콴타스 항공은 코알라 네 마리에게 일등석 좌석 서비스를 대접했다. 곧 싱가포르로 떠날 코알라를 위해 콴타스 항공이 제공한 일회성 이벤트를해 보는 이들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들은 싱가포르-호주 수교 50주년을 맞아 호주에서 싱가포르 동물원으로 6개월간 대여받았다. 탑승한 코알라 이름은 패들(Paddle), 펠리타(Pellita), 챈(Chan), 그리고 이달리아(Idalia)다. 이들은 비행기에서 음료수, 신선한 유칼립투스, 개인 도우미를 제공 받았다. 이 코알라 네 마리는 행사를 끝 마치고 호주에서 싱가포르로 떠났다. 아쉽게도 싱가포르로 떠나는 비행기에서는 다른 동물들과 다를 바 없이 화물칸 안 특수 케이지로 이동했다.
코알라가 수교 50주년을 맞이한 기념으로 일회성 비즈니스석을 탑승해 독특함이 덧보이는 모습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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