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한 개를 위해 산책하러 다닌다"
(이슈타임)김자혜 기자=개를 위해 트랙터로 개 기차(Dog Train) 를 만든 80세 노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동물 전문 매체 도도(The Dodo)는 갈 곳 없는 개를 위한 기차를 만든 80세 노인 유진 보스틱(Eugene Bostick)을 인터뷰했다. 보스틱은 매일 아침 개를 데리고 트랙터를 개조해 만든 기차로 드라이브하곤 한다. 보스틱은 주민들이 버린 유기견을 입양하기 시작했고, 그 개들을 종종 트랙터에 태웠다. 보스틱은 도도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개들에게 먹이를 주고, 데려오고, 수위사에 데려가 중성화 수술을 시켜줬죠 라며 우리는 개들이 살기 위한 장소를 만들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수 년에 걸쳐, 보스틱은 많은 유기견을 입양했다. 보스틱은 개들을 행복하게 만들 방법을 찾아냈다. 보스틱은 트랙터 뒤에 부착된 바위를 싣는 카트를 보고 개를 위한 기차를 만들자는 결심을 했다. 용접실력이 있는 보스틱은 플라스틱 드럼을 연결해 기차를 만들었다. 그가 매체의 주목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4년에 미국 NBC 방송에서 개 기차를 끌고 골프 코스를 도는 보스틱의 모습이 보도됐었다. 개 기차는 지방 주민들에게 꽤 주목을 받았고, 몇몇 사람은 사진을 찍어도 되느냐고 묻는다고 한다. 최근 티파니 존슨(Tiffany Johnson)이라는 여성은 이 남자는 매일 아침 자신이 구조한 개를 기차에 태워 우리 건물 주변에 산책하러 다닌다 며 그를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80세 노인이 만든 개 기차 이다. [사진=Tiffany Johnso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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