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 카네이로 공개적 비판·보직 변경 조치해
(이슈타임)김대일 기자=첼시 선수가 그라운드에 쓰러지면 가장 먼저 뛰어가는 여 닥터, 에바 카네이로(Eva Carneiro·42)그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23일(이하 한국시각) BBC는 ·카네이로가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조세 무리뉴(Jose Mourinho·52) 감독과의 불화를 들었다. 앞서 무리뉴 감독은 공개적으로 카네이로를 비판했다. 발단은 지난달 8일 진행된 ·2015-2016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 스완지 시티와의 경기에서 일어났다. 이날 두 팀이 2 대 2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던 후반 추가시간에 카네이로는 에당 아자르(Eden Hazard·24)가 부상을 입자 그라운드로 향했다. 이에 대해 무리뇨 감독은 경기 후 ·충동적이고 순진해빠진 행동·이라고 말했다. 경기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을뿐더러 티보 쿠르투아(Thibaut Courtois·23)가 퇴장 당해 10명이 뛰고 있는 상황에 불필요하게 그라운드에 들어갔다는 주장이다. 무리뉴 감독은 공개적 비판에 이어 카네이로를 팀 벤치에 앉을 수 없게 보직을 변경하는 조치까지 내렸다. 그리고 6주가 지난 뒤 카네이로가 팀을 떠나는 것으로 마음을 굳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첼시 팀 닥터 카네이로 모습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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