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유재환 수줍음? 앨범에선 다른 모습 볼 수 있을 것"

김담희 / 기사승인 : 2015-09-22 16: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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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유재환의 모습 뒤로 눈이 휘둥그레지는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
23일 유재환과 투개월 김예림이 함께 한 앨범이 공개될 예정이다.[사진=박명수 SNS]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박명수가 유재환의 새 앨범 발매를 알리며 이전 방송에서 보여줬던 수줍은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이라고 예고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재환은 23일 투개월 김예림과 함께 부른 신곡 '커피'를 발표한다. '커피'는 박명수가 작곡과 프로듀싱을, 유재환이 작사와 편곡, 레코딩 엔지니어링을 맡은 곡으로, 남녀의 이별상황을 커피의 온도로 표현한 곡이다.

미리 공개된 '커피' 가사에는 '네 손이 차서 맘이 차서 커피가 다 식어버려. 우리 같이 시킨 건데 왜 어째서 내가 든 커피만 따듯해. 색깔이 같아 식은 줄 몰랐어 네 커피' 등 감성적인 내용은 물론 박명수의 유행어를 패러디한 'Would you like some coffee?' 등 재기넘치는 내용도 담겨 있다.

유재환은 지난 해 여름 '명수네 떡볶이' 작사와 피처링, 박명수 소찬휘 콜라보레이션 곡 '바보야' 작사 편곡을 담당한 바 있다.

박명수 측은 '수줍은 유재환의 모습 뒤로 눈이 휘둥그레지는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반전이 있는 유재환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재환은 '명수네떡볶이' 남성 래퍼와 보컬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최근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가수 아이유의 열성 팬이자 박명수의 음악 파트너로 등장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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