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훈남 래퍼' 원, YG와 전속계약 체결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09-21 17: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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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원펀치 자연히 해체 수순
쇼미더머니4를 통해 주목 받은 래퍼 원이 YG와 전속계약을 맺었다.[사진=Mnet 쇼미더머니4 방송]

(이슈타임)박혜성 기자=Mnet 힙합 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에 출연했던 래퍼 '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1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원은 최근 YG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YG로 출근해 연습도 착실히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가요계의 한 관계자는 'YG가 '쇼미더머니'에 참가한 원을 유심히 관찰했다. '쇼미4' 우승권에 근접한 실력자라고 판단했다'면서 '외모도 아이돌 급 이상으로 출중하고, 랩 실력도 수준급이다. 아직 다듬어야 될 점이 많지만, 원석이라고 생각했다. 이제 연습을 하고 있어, 앨범 발표 시기와 형태는 전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원은 지난 8월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준수한 외모와 수준급 랩 실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원은 지코-팔로알토 팀의 선택을 받아 앤덥, 송민호, 자메즈와 호흡을 맞췄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한편 이에 따라 원이 속한 그룹 '원펀치는 자연히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원펀치는 올해 초 제2의 듀스를 목표로 데뷔한 팀으로, 작곡가 용감한형제와 가수 겸 작곡가 DM이 공동 제작한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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