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깡패 아이유, 올 가을 새 앨범으로 컴백 예고

김담희 / 기사승인 : 2015-09-21 13: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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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발표한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이후 1년 5개월만에 예정
21일 아이유가 1년 5개월여만에 새로운 앨범을 예고했다.[사진=아이유 페이스북]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아이유가 올 가을 새로운 앨범을 가지고 컴백할 예정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유는 올 가을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발매 날짜를 확정하지 않았으나 현재 마무리 곡 작업을 진행하며 일정 등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가 새 앨범을 들고 나오는 것은 지난해 5월 발표한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1년 5개월여 만이다. 리메이크, 콜라보레이션 등 프로젝트성 곡을 제외하면 지난 2013년 10월 발매한 정규 3집 모던 타임즈(Modern Times) 이후 2년여 만이다.

새 앨범은 아이유의 음악적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음반이 될 전망이다. 아이유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작사, 작곡은 물론 전체 프로듀싱까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앨범에 자작곡을 수록한 적은 있지만 작업 과정 전반에 걸쳐 관여한 것은 처음이다.

최근 MBC 무한도전-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에서 선보인 자작곡 레옹 으로 음원차트를 휩쓸기도 했던 그가 모처럼 새 음반을 통해 어떤 음악적 역량을 펼칠지 주목된다.

아이유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현재 별도의 프로듀서 없이 아이유 본인의 주도 아래 모든 앨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며 그만큼 싱어송라이터로서 아이유만의 색깔이 잘 드러나는 음반이 될 것 이라고 귀띔했다.

매 음반을 낼 때마다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음원 퀸 으로 명성을 쌓아온 그가 이번 컴백을 통해 어떤 성적을 낼지도 관심사다.

올해로 데뷔 7주년을 맞은 아이유는 좋은 날 , 너랑 나 , 분홍신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한국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여성 솔로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하이포와 함께 부른 봄, 사랑, 벚꽃 말고 , 울랄라세션과 함께한 애타는 마음 , 서태지와 작업한 소격동 등으로 역량을 뽐냈으며, 올 5월에는 자작곡 마음 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얻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9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 2015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 에 헤드라너이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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