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도', 개봉 나흘 만에 관객수 100만명 돌파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09-21 09: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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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영화' 국제시장·변호인과 동일한 속도
영화 '사도'가 개봉 나흘만에 관객 수'100만명을 돌파했다.[사진=네이버 영화 스틸컷]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영화 '사도'가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19일 영화 배급사 쇼박스는 개봉 나흘째인 이날 '사도'가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사도'의 100만 돌파 기록은 사극 흥행 대작 '왕의 남자'보다 하루 빠르고 '광해, 왕이 된 남자'와 같은 속도다. '

또한 '천만 영화 '국제시장', '변호인'과도 같은 속도다.

개봉 직후 사흘 동안 점유율 51~57%를 차지한 '사도'는 주말에도 50%가 넘는 예매율을 보이며 큰 인기를 과시했다.

한편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송강호가 영조, 유아인이 세자 사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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