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밤의 TV 연예, 또 다시 '일베' 사진 사용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09-17 11:28: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일베 제작 추정되는 영화 '암살' 포스터 이미지 내보내
SBS 한밤의 TV 연예가 일베 합성 사진을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

(이슈타임)박혜성 기자=SBS가 또 다시 '일베'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연예계 표절 논란에 대한 소식을 전하던 중 영화 '암살'을 언급했다.

그런데 하필 이 방송은 일베에서 합성한 '암살'의 포스터 이미지를 내보냈다.

SBS 측이 사용한 '암살' 포스터 이미지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을 합성한 것으로, 일베에서 제작한 이미지로 추정된다.
'
방송을 보다 이 이미지를 접한 시청자들은 '영화의 공식 포스터를 사용하면 될 것을 왜 검증되지 않은 이미지를 사용해서 논란을 만드냐'며 지속적으로 같은 문제를 반복하는 SBS를 질타했다.
'
한편 SBS의 일베 이미지 관련 방송사고는 메인 뉴스인 '8 뉴스' 세 번을 비롯해 '세상에 이런 일이', '런닝맨' 각각 한 번 등 이번이 무려 일곱 번째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