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잘못했네, 단발머리에 닭똥같은 눈물 흘린 '라둥이'

김담희 / 기사승인 : 2015-09-16 16:21: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머리 자르는 순간 얼굴 굳어져 눈물 뚝뚝, 원장선생님도 당황해
오는 19일에는 단발머리로 변신한 라둥이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방영될 예정으로 알려져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SBS '오마이베이비']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슈의 쌍둥이 딸 라율이 라희가 송혜교의 단발머리 사진을 보고 예쁘다며 따라했다가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긴 곱슬머리에서 단발머리로 변신하게 된 라둥이의 풀스토리가 공개된다.

엄마 슈의 SNS를 비롯해 '오마베 PD노트' 등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이미 라둥이의 단발머리가 화제 된 가운데, 머리를 자른 후 엉엉 우는 라둥이 모습까지 포착되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엄마 슈는 공주가 되고 싶다는 라둥이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미용실을 방문했다. 수많은 머리 스타일 중 라희, 라율이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예쁜 단발머리의 대명사 송혜교의 단발머리였다.

라희와 라율은 단발머리를 한 송혜교의 사진을 보자마자 '예쁘다'를 연발하며 이 머리로 해달라고 주문했다. 슈는 아이들이 심한 곱슬머리라는 것 때문에 걱정했지만, 계속해서 송혜교 머리스타일을 해달라는 라둥이의 고집을 이기지 못했다.

모든 여성들이 그렇듯 미용실에서 한껏 들뜬 라희, 라율이는 갑자기 한순간에 싹둑 잘린 머리카락을 보자마자 점점 표정이 굳어지더니 급기야는 '내 머리!!'를 외치며 눈물을 글썽여 슈는 물론 엄마의 18년 지기 미용실 원장님까지 당황하게 만들었다.

송혜교처럼 예뻐지고 싶었던 라둥이의 머리 자르기 풀 스토리는 오는 19일 오후 5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