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이혼 한달도 안 돼 의문의 여성과 홍콩 출국?"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09-08 16: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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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측 "명백한 허위"라며 강력 반박
개그맨 서세원이 한 여성과 홍콩에 출국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됐다.[사진=생방송 스타뉴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최근 서정희와 이혼한 개그맨 서세원이 한 여성과 홍콩으로 출국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8일 스타뉴스는 서세원이 이날 오전 인천공항에서 한 여성과 함께 홍콩행 대한항공 비행기에 탑승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서세원이 단아한 외모의 여성과 함께 서있었으며, 계속해서 주위를 경계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서세원은 "오전에 보도된 기사는 명백한 허위"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서세원은 "현재 오랜 지인과 함께 사업을 구상 중이며 홍콩에서 투자자를 만나기 위해 오전에 혼자 공항에 도착했는데, 옆에 우연히 선 여자분과 나의 사진을 교묘히 찍어놓고는 마치 나의 내연녀인 것처럼 기사를 써놨더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정말로 모르는 분"이라며 "기사에서 자신이 "내연녀"로 포장된 것을 보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라고 해당 여성을 걱정했다.

또한 서세원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분은 임산부"노약자 전용 라인에 서시는걸 봤고, 실제로 임산부 였던걸로 기억난다"며 "내가 바보가 아닌 이상 나는 퍼스트 클래스에 타고 "임신한 내 여자친구"는 이코노미석에 태우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와 함께 그는 "현재 지인을 통해 해당기자에게 항의했으며,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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