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H.O.T. "다시 뭉친다?"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09-03 16: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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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논의 중이지만 공식적 협의는 아직 없다"
H.O.T.가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다시 뭉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사진=유튜브 캡쳐]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데뷔 20주년을 앞둔 아이돌 그룹 H.O.T.가 다시 뭉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가요계 관계자들은 H.O.T. 멤버들이 데뷔 20주년인 다음 해 14년 만에 H.O.T.의 모습으로 팬들을 만나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H.O.T.의 제작자인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도 SM엔터테인먼트에 남아 있는 강타에게 "H.O.T. 20주년인데 뭐든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물어봤다는 소식도 나와 "H.O.T.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협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아직 멤버들 간 구체적인 내용에서까지 협의가 이뤄진 상황은 아니라고 들었다"며 "모든 협의가 끝난 뒤에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H.O.T. 리더였던 문희준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 또한 "H.O.T의 재결합은 항상 논의 중이다. 멤버들이 만나 데뷔 20주년 기념 무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는 있으나, 소속사가 공식적으로 전달받거나 협의된 것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H.O.T.는 1996년 데뷔한 이래 "캔디", "전사의 후예", "행복", "빛", "We are the future" 등 셀 수 없이 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한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군림했지만 지난 2001년 공식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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