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임창정, "'아들 친구'에게 무릎 꿇어"

김담희 / 기사승인 : 2015-09-03 10: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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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첫째 형을 믿고 친구를 괴롭히는 모습을 보고 너무 괴로웠다
2일 임창정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아들의 친구 앞에서 무릎을 꿇은 사연을 털어놔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사진=MBC'라디오스타' 캡쳐]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임창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들 친구에게 무릎을 꿇은 적이 있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임창정이 아들의 친구에게 무릎을 꿇은 사연을 전했다.

이날 임창정은 어느 날 창문을 열고 밖을 봤는데 둘째가 첫째 형을 믿고 9살친구를 괴롭히는 모습을 보고 너무 괴로웠다고 말했다.'

아들의 모습을 본 임창정은 '왜 저렇게 친구를 못 살게 굴까, 화가 너무 났다'며 아들이 괴롭힌 친구의 집에 찾아가 아들 대신 무릎을 꿇고 사과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창정은 '우리 애들이 아빠가 자기가 괴롭힌 친구 앞에서 비니까 울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임창정 진짜 멋있다', '애들이니까 실수 할 수 있지만 부모라면 당연히 저렇게 행동해야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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