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뻘 조우종 아나운서와 팀 이룰 예정
(이슈타임)박혜성 기자='국민 MC' 송해가 조우종 KBS 아나운서와 함께 KBS '나를 돌아봐'에 합류한다. 지난 2일 KBS 예능국 관계자는 '송해와 조우종이 다음 주 화요일(8일) '나를 돌아봐' 첫 촬영을 할 예정'이라면서 '둘의 모습은 11일 방송부터 등장한다'고 밝혔다. 송해는 1988년부터 무려 27년간 KBS '전국노래자랑'을 이끌어 온 우리나라 최고령 MC다. 송해의 손자뻘인 조우종은 지난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1대 100'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나를 돌아봐'는 '역지사지'를 콘셉트로 다른 사람이 되어 그간 자신의 행동을 똑같이 겪어보며 스스로를 돌아보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배우 최민수가 촬영 도중 PD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지난 달 24일 하차했고, 최민수의 파트너였던 가수 이홍기도 결국 하차했다. 이에 따라 오는 4일 방송에는 조영남'이경규, 김수미'박명수 팀만 등장할 예정이다.
'국민MC' 송해가 조우종 아나운서와 함께 KBS 나를 돌아봐에 합류한다.[사진=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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