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 웹툰 '마녀' 韓·中 동시 영화로 제작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09-01 10: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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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현지 관객들 정서에 맞게 연출할 계획
강풀의 웹툰 '마녀'가 영화화된다.[사진=강풀 마녀 캡쳐]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유명 웹툰 작가 강풀의 작품 '마녀'가 영화화된다.

지난 달 31일 영화 투자'배급사 뉴(NEW)는 중국의 드라마 제작사 화책미디어와 손잡고 올해 안에 합자회사 '화책합신'을 설립, '마녀'를 원작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현지 관객들의 정서에 맞게 영화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뉴와 화책미디어가 양국 현지에 최적화한 두 영화 제작을 목표로 원작 판권을 구매한 첫 사례'라고 전했다.

또한 뉴는 마녀'를 시작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통해 좋은 콘텐츠를 보다 다양하고 풍성하게 확보할 수 있는 자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영화 '마녀'는 '방자전', '인간중독' 등을 연출한 김대우 감독과 '20세여 다시 한 번'의 친정다오 감독이 각각 메가폰을 잡아 각국의 정서와 분위기에 맞게 영화를 연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녀'는 마녀라 불리는 여자를 사랑한 남자의 미래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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